당시 군번, 현재 아버지 세대
1999년 위헌 판정
당시 페미니스트 曰
"여자와 장애인(은 다른 전형이 있지만 아몰랑)이 차별받기 때문에 군 가산점은 폐지~
내가 곰곰히 생각해서 다른 알맞은 보상해줄게~"
곰곰
..
... 아 그 보상? 여자와 미필 남자와 장애인이 못 받아서 안 돼~
....
.....
2017년 현재 군가산점 논란 아들 세대
현재 페미니스트 曰
"여자와 미필 남성이 차별 받기 때문에 군가산점은 줄 수가 없어~
내가 곰곰히 생각해서 다른 알맞은 보상해줄게~
아니, 니들이 여자와 미필남자와 장애인이 받을 수 있는 보상 생각해서 와! 내가 왜 생각해! 내가 군대보냈냐? 흥칫뿡"
뭔 곰곰히 생각하는게 20년이 걸릴까요 게다가 지들이 유일한 보상책 폐지했으면 지들이 대안을 만들어와야지
이 상황에서
"대의가 급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면 1999년 당시 세대 다 죽을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로 밖에 안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