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향후 더민주당은 어떻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집단지도체제???
아니면 김종인을 대신할 다른 대안인물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추대론도 수상쩍다 싶지만
왠지 김종인 비토론도 만만치 않다 싶은데 말입니다.
이 문제 사실 그렇게 어렵게 볼 일도 아니죠.
적시에 전당대회 열리면 거기서 결정되면 되는 일입니다.
합의추대든 경선이든 좌우지간 전당대회가 열려야 뭘 하죠.
판도 안 벌렸는데
김치국부터 마셔대는 모습이 영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표창원의원님이 공약실천단을 조직해서 실무를 시작하는 모양이네요.
일 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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