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행복을 맞이하는 애나와 엘사.
그런데 이 둘에게 가족이라는 외적 연결요소 외에
중요한 고리가 바로 올라프에요.
그런데!!!!
올라프는 마지막에는 결국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에요.
그러나 엘사의 능력덕분에
그는 끝까지 남아있을수 있게 되죠.
이로써 디즈니의 기존의 공주들의 모습을 벗어나면서도
에버애프터(그후로 쭈--욱)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의 요소를 놓치지 않을수 있었죠.
이런 것들 때문에 겨울왕국 2차3차로 보게되는거 같아요
결론은 엘사 애나 올라프 크리스토퍼 쨩쨩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