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진보끼리 모여 쎄쎄쎄 해야 하는가?

더민주는 수권정당이다
강남1, 대구1, 부산5

호남의 이익을 챙겨야하는
국민의당 과는 달리

대한민국 전체의 걱정거리를 근심해야
살아날 수 있는 책임을 가졌다

더민주는 그렇게 할 수 있다

1만불에서 2만불로 끌어 올린 친노가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있는데 어째서 믿지 못하는 것인가?


문재인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채우면 된다
수권정당인데 무엇인들 못하리야

새누리는 자빠졌다
가서 싸커킥만 날리면 된다

이것이 변절인가?

새누리 박살내고 중도 보수를 흡수하자


김대중 대통령 후계, 안철수
인정 할 수 없었지만 인정 해야 했다

국민의당 지지자들도 인정해야 한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갈 길이 다르다

정청래 지지하는거 알고있다
그러나 정청래의 울림은 진보용이다

정청래 예기듣고 오금떨리는 중도보수를 본적이 없다

정청래에게 사이다를 는끼는건 진보 뿐이다


정청래는 성장 중이지 완성체가 아니다

정청래가 수권정당을 대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정청래의 승급은 장관이다
유시민의 사례가 있잖은가?

정청래의 미래도
김종인의 미래도
양향자의 미래도

문재인이 책임진다
탱커 문재인에게 짊어져줘도 된다

문재인은 쓰러지지 않는다

그러니 김종인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김종인 당대표되어서 잃는 손실보다
얻는 이익이 더 크다

부작용이 걱정되면 문재인을 상기하라


김종인이 구조조정을 꺼냈다
재간 둥이다

패시브 스킬이 많지만
그렇다고 액티브 스킬이 적은게 아니다

능력있는 금수저란 예기다

문재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유일한 캐릭이다

어차피 더민주는
작지만 친노로 시작해서

전국정당이 되었다

국민의당 흡수해야 했는데
미수에 그치고 말았다

자빠진 새누리가 나에겐 달콤하다

싸커킥만 날면되는데
한나라, 새누리 밟아보고 싶은데

이 욕심이 불순할 수밖에 없는가?
진보란 그런 것인가?

나만의 생각일 지도 모르는 것이
나의 유일한 안식이다

어째서 문재인은
김종인을 데려와
나로 하여금 알콜을 유도하는가?

그러나 나의 정신이
나의 알콜을 지배하니
이 기쁨은 나의 것이 아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