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맴버(길, 전진 등)이 들어올때는 무도가 그렇게 까지 위기설이 나돌고 그럴때가 아니였음..
근데 지금 광희가 들어올때를 보면 맴버들이 나이도 먹고 거기다가 중요맴버 였던 노홍철과 길이 빠지면서 갑자기 힘들어졌던게 문제죠
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물오른 형돈이도 병때문에 빠지게 되니 갑자기 무도가 급 노잼이 되고 광희의 못함이 더 부각되게 되는거죠
사실상 무도의 가장 전성기 시기는 노홍철 길까지 있었던 시기 같음... 그때가 무도만의 케릭터 극 ? 같은게 활발했고 초반엔 재미없던 길도 점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재미있어졌죠
근데 노홍철이 빠지고 길도 빠지고 위기일때 광희를 영입하지만 광희는 초반부터 재미가 없었음 그래도 뭐 초기니까 지켜보자 적응 기간이 필요 하다 해서 불만이 좀 들어갔죠
그런데 진짜 갑자기 물오른 형돈이까지 빠지게 되니까 이 3명의 빈자리가 너무 커져버렸어요 형돈이가 있을때는 노홍철이나 길의 빈자리를 형돈이랑 하하가 매꾸는 형식이었는데 형돈이가 빠지고 하하는 아직 노홍철이나 형돈이를 대신할 그릇이 안되니까 빈자리가 감당이 안되는거임
거기다가 광희는 그냥 솔직히 게스트보다 재미없고 분량도 없고 거의 통편집 식으로 편집되죠 아예 그냥 존재감도 없고 재미도 없음 .. 그런데 광희 뽑을때 즉시 전력감이 되는 맴버를 뽑는다고 했었는데 광희가 되니까 말이 많아질 수밖에 없죠
원레라면 장동민이 그자리에 있어야하는데 막말 논란으로 어부지리 식으로 광희가 된느낌도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