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회때 분명히 그랬는데..
이번엔 못챙겨주지만 곧 다가오는 설에는 두둑히 챙겨준다고.... 그랬는데..
벌써 나의 마음을 장바구니에 가득히 담아두었는데....
갑자기 거래처 결제 명령..떨어짐과 동시에... 회사통장에 그 많던 돈... 먼지가.. 되어 .....★
진짜 총대매고 설명절 보너스 이야기 했더니
"소녀씨, 왜 소녀씨만 보너스 이야기해? 다른사람들은 이야기 안하는데.. 소녀씨만 받고싶어하는거같으네 ㅎㅎ"
혈압이 차오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참을수밖에 없는 나란여자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