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421190200001&input=1195m
박 전 원내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1시간 가량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선구도 전망을 포함, 더민주의 향후 과제부터 당 대표 선출 등
당내 문제에 이르기까지 현안 전반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비대위서 내가 제일 정청래 우군…비례대표 비대위 관여설 사실아냐"
"지금 야권통합 논의 현실성 떨어져…대선 다자구도 가능성"
"대선에도 결선형 오픈프라이머리 도입해야"
---------------
박영선 "합의추대는 강한야당, 경선은 젊은야당…일장일단"
"계파 패권주의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힘들다. 잠복한 상태"
"김 대표가 영입됐을 때 환영일색이던 그룹들이
지금은 사안이 터질 때마다 이해관계에 얽혀 계속 목소리를 내고 있질 않나"
----------------
자세한 것은 기사 세부 내용을 보세요
확실한 것은, 이제 슬슬 강경파?에 대한 반격이 나오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