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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한테 실망하면 지역주의 반문정서는 당연한것? ㅋ
게시물ID : sisa_729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티리코
추천 : 5/2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6/04/22 15:19:17

반문정서가 뭡니까 

영남놈들이 호남와서 유세하고 득표하고 대선나가고 하는거 눈꼴시다 아닙니까?

이게 지역감정이지 뭐가 지역감정입니까?


반문정서가득한 호남에 실망한게 지역주의 부추기는거라구요?

반문정서가 지역주의 기반이라는거 모르시니까 그런말씀하는겁니다.

대놓고 지역주의를 표현할 수 없으니 가면으로 반문정서를 쓰고 있는것과 다름없는겁니다.


문대표도 5.18국가 유공자 자격이 있는사람입니다.

타지역, 그것도 영남에서 DJ를 지지하고 민주화운동을 한다는게 뭐 옆동네 마실나가는것처럼 쉬운겁니까?


그런 양반을

영남사람이라고, 호남홀대한다고, 반문정서를 표출하는게 지역주의입니다.   

그것도 아주 자랑스럽게들 이야기하시네요 






게다가 아무리 문재인이 싫고, 민주당에 실망하고 지지할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 



일제시절 총독부한테 금융조합장 자리를 임명받고 총독부의 오다를 받아 일하면서

모은 할아버지의 재산으로 호위호식하면서 고3때부터 막대산 재산을 증여받고

엄혹한 독재시절에 대학생들 최루탄냄새를 반찬삼아 밥먹으며 민주화운동할때

외면하고 지 살길 바빳던, 


꼴에 부끄러운줄은 아는지 호남행기차를 타야하는데 부산행 기차탓다고 

서울역 용산 출발지가 다른 역인데도 개구라친데다가 

포스코사외이사일때 거수기노릇하면서 이명박측근 뒤치닥꺼리하고

v소사이어티 친구들과 즐거운시절을 보내며 베프 최태원 탄원서 써주고 

노조생기면 회사접어야한다고 당연하듯 이야기하고

세월호 문구만 봐도 눈물나는 사람들 앞에서 

표 장사한다고 처웃는짓거리를 한 사람이 기형적인 지역주의를 조장해서 만든 기형당에 표를 줍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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