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준영, 기소만 되도 당원권한 정지... 안대표 혁신안의 딜레마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자가 공천 헌금 의혹으로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자가 기소될 위기에 처하면서 국민의당과 박 당선자 모두 딜레마에 빠지게됐다. 안철수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시절에 강조한 혁신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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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이거...혁신안인지 나발인지 기소만 되도 어쩌구는 박지원 입당하고 공천주면서 그런거 끝난거 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