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막혀있었는데 옛날에 "분명 여기는 어디론가 연결될 곳"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까지 안열어지네요..
개인적으로 티르가 좀더 부흥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
여관도 다시 개편했으면 좋겠고 이벤트도 촌장집에서나 마법학교나 음 ..
오늘도 요리를 하면서 소면을 만들어야 하는데 밀을 다캐고 밀가루로 만든다음 물병이 필요해서
아델리아 천에서 빈병으로 물뜨는데 갑자기 아델리아 천의 끝은 어딜까 ? 하고 호기심에 끝을 가봤습니다.
대략 저쪽이네요 위쪽에 살짝 .. 투명하게 살랑살랑이는 부분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티르코네일 ..
ps. 풍차에 밀 한꺼번에 100개 넣지 마세요 .. 1개의 밀가루만 나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