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네요.. 힘이 없다는게 한탄스럽네요.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 민중의 몽둥이가 돼어가고 있고.. 국민의 뜻은 전달돼는게 하나도 없이 무시당하고 외면되고 있네요.. 우리는 이런 나라를 원하는게 아닌데.. 이제라도 바뀌면 용서할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대체 어디까지 가봐야 이나라는 똑바로 설까요?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나 최악의 상황을 달리고 있네요. 민주주의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라고 알고 있는데.. 정작 국민들의 뜻은 외면 당하고.. 이제는 인터넷 에서도 국민의 의견을 말할수가 없네요. 지금이 독재정권 시기인가요? 우리는 왜 이 힘든 시기를 살아가야 하는걸까요? 바꿔보라는 거겟죠..우리의 힘을 모으고 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