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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때 기자가 김무성과 김종인이 25:1 었다고 했습니다. 이 의미는?
게시물ID : sisa_729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rk0628
추천 : 9/5
조회수 : 6077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6/04/22 17:11:01
 
오늘 오유에 처음 글을 쓰고 있는데 예전에 다른 싸이트에 올린 글들 좀 더 올려봅니다...
 
 
 
 
팟짱에 나온 기자가

김무성이 유세하러 왔는데 땅바닥에 앉은 기자가 25명이었다고 합니다.

3일뒤에 김종인이 왔는데 땅바닥에 앉아 적는 기자가 자기 혼자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기자가 더민주는 선거를 왜 이모양으로 하느냐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끔찍할 뻔했습니다.

만약에 문재인이 정치생명을 건 광주선언으로 20~40대의 초결집이 없었다면

새누리당 160석이상 더민주 80석안팎, 국민당 40석정도...이게 현실가능한 시나리오일 겁니다.

이 결과면 문재인 정계은퇴하고
 
더민주 붕괴되어 국민당에 흡수통합 되거나
 
손학규 비대위원장으로 더민주 접수...

김종인 자기 말 안들은 문재인때문이라고 책임회피하고 인터뷰하고 다닐거고
박그네 지맘대로 정국운영했을 겁니다...잘하면 개헌까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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