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주차에 우리집에 입양된,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래비"를 소개합니다!
아기와 강아지의 공통점이 있다면, 잘때가 제일 이뻐요;
우리 래비는 이상하게 구석에 파 묻히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요염한 포즈로 말이죠;
배변 훈련중인데, 꼭 꾸짖으면 저렇게 울것같은 표정으로 쳐다봐요.. ㅠㅠ 혼낼수가 없어요..
우리 식사 시간만되면 저기 들어가서 혼자 놀고 있어요.. 커서도 들어갈수 있을까나;
역시나 잘때가 제일 이쁜 우리 래비 :)
반응 좋으면 나중에 영상도 포함해서 종종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