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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슈는 `경제재건.`
게시물ID : sisa_729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앨머줌월트1
추천 : 10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4/23 01:53:42
김종인은...방망이깎던 노인과 같으니, 계속 자극하면 자극할수록 싸움판만 커집니다.

노욕이네 어쩌네 하면 할수록 막나가게 되어있으니, 문재인 대통령을 원한다면, 무조건 김종인 할배는 잡아야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김종인은 문학시간에 나오는 방망이 깎던 노인과 같습니다.
"경제민주화 하나 가지고 에누리하겠수? 다른데 가 사우 난 안팔겠소" 이런 얘기 안나오도록 적당히 예우와 격식을 차려주면 됩니다.


..

앞으로 한국의 경제상황은 공황상태로 치닫게 될것입니다. 부시2기 행정부 말 상황과 비슷하게 치닫을것이며,
레임덕상황에 빠져있기 때문에 더더욱 암울할것인데


이때 오유회원이나. 야당 지지자들이 눈여겨봐야할것이, 경제를 살리겠다면서, 구조조정을 빌미로 알토란같은 국영기업들이

이명박 딸랑이들과 검은머리외국인 사모펀드로 팔려나가는것입니다.
이사람들 특징이 경제위기가 오면 올수록 자신들의 주머니는 두둑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국물의 당이 국영기업들을 민간에 매각하는것을 어떻게할것인가? 보면...안바타란 말이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2017년 대선에서 핵심이슈는 '경제재건' 그리고 안찰스와 국물의 당 그리고 이명박의 커넥션을 널리 알려야합니다. (최상천 같은 사람들 활용하는게 필요)

문재인은 앞으로 어떻게 해서든 여의도와 현실정치와 떨어져서 양산에 칩거해야합니다. 만약 각종현안에 어떻게해서든 답변을 얻어낼려는 기레기들에

걸려들면. 결국 책임론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리고 유권자들은 피로감을 느낍니다.

안찰스가 왜 수도권에서 참패했냐면,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지방보다 정보취득이 빠른데 일요일마다 기자회견을 하는 안찰스에 피로감을 느꼈기 때문이라 봅니다.

대선은 '경제재건'이 이슈가 되어야하며, 구조조정과 같은 일반 노동자들이 불안감을 느낄 단어를 배제하고, 빅딜, 경제민주화, 경제재건등 일반 유권자들이 불안을 느끼지않을 단어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자꾸 치고박고 싸우면 절대 유권자들이 표를 주지않습니다. 박정희 경제개발 5개년 계획처럼 강력한 추진력을 유권자들에게 보여줄수있어야하며, 그러기위해서는 의원들이 좀 불만있어도 참는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불만이 있어도 참는다. 한국의 경제재건을 위해서 개인의 이익을 참는다.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지, 이래서 불만이다, 저래서 불만이다.
이런 모습은 대선에 결코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문재인은 각종현안, 여의도정치, 한국의 경제상황에서 멀리 떨어져있어야하며, 대선주자로서 양산에서 정국구상, 그리고 미국을 자주방문하여야합니다.

2017년 대선에서 핵심은 일반 유권자들이 체감할수있는 경제공약과 경제재건 계획을 내놓아야하며,지역 토건업자들의 욕구도 충족시킬수있는
공약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동남권 신공항처럼)

그리고 , 지금부터...담배값과 술값 인상전으로 되돌려놓는 전제하에, 국가재정수입과 지출을 계산하는것도 필요합니다.

어차피, 이제 해외로 자본이동하는 상황이 글로벌금융위기, 조세피난처에 대한 각국의 단속과 공조로 어려워 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1. 고소득층,중산층과 소득하위계층에는 과감하게 조세를 구제해주고, 부가세인하, 그리고 담뱃값,술값을 예전으로 되돌려 놓는다.
2. 재벌과 고소득층을 Divide and rule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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