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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니고 제 목소리가
게시물ID :
humordata_72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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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ㅇㅇㅇΩ
추천 :
0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2/10 13:59:08
자기 자랑 같지만 중저음이어서 고등학교 선생님한테 성우해보라는 말까지 들었어요.
그 외에도 친구들이나 가족들도 목소리 괜찮다고 하던데 저도 제가 말하는 목소리를 들어보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유독 제 통화목소리만 들으면 너무 이상한 것 같네요;;
어색해서 그런다고 하실 수 있겠지만 이건 어색한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달라요.
왜 그런거죠? 이 목소리를 왜 좋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ㅠ
이유 좀 설명해주세요ㅕ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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