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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옷을 더 사서 "쇼핑하느라 돈이 없어 먹을 것을 못먹게 하는 작전!" 으로 다시 살찌는것을 막고자 하는것도 있궁 ㅋㅋ)
글을 쓰는 것도 스스로 채찍질을 하기 위한 것!!!!!
사실 많이 찐건 아니었지만 (원래 통통) 옮긴 직장에 적응하고 뭐하고 야근하느라 살이 한 10kg쯤 쪄서
옷은 맞는데 불편하거나 핏이 이상해서 ㅠㅠㅠ 거의 박스티 같은 것만 입었거든요
바지 안에 넣어서 입는건 꿈도 못꿈 ㅋㅋㅋ
이때가 살쪘을때입니다 ㅠㅠㅠㅠㅠ 키도 작은데 살까지 쪄버려서..
그럼!!
많이 빠진건 아니지만~ 살이 좀 빠지고 (더 빼야 정상체중 ㅠ) 신나서 옷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상하게 흰, 청에 삘받아서 ㅋ 한동안 많이 입었네요 ㅋㅋ
코엑스에 새로생긴 서점? 뭐 그런데입니당~
책은 후다닥 사진찍고 처음 그대로 잘 넣어놨습니당!
카카오샵에서 넘 귀여운 잠옷(?)을 발견해서 ㅋㅋ 하지만 사지는 않았다는 ㅋ
이건 신발이 주인공! ㅋ 휠라 신발사서 기분좋아서 찍었지만.. 저 짧고 굵은 다리...유독 더 그렇게 나왔네요 (자기최면)
이거는 회사분이 취미로 가방을 판매하시는데 ㅋ 착샷을 좀 부탁하셔서!
몰래 회의실 책상위로 올라가는 모습...ㅋㅋㅋ 예의있게 신발은 벗었습니다!
이날은 다 같은 날인데 ㅋ 날도 좋고 요즘 회사가 한가해서 몰래 밖으로 도망나온 ㅋㅋㅋ
이날은 마트에 간 날 ㅋㅋ마트에는 역시 츄리닝! 저 가방 꼭 비닐봉지같이 생긴게 넘귀여워서 마트 갈 때마다 들고 갑니다 ㅋ
마지막으로 이건.... ㅋ 동네 마실나갔다가 걍 개그욕심에 ㅋㅋㅋㅋ
막상 사진을 올리고 보니;; 살이 빠진느낌이 나는 사진이 별로없네요 ㅠ
다음에 살 많이 빠진 느낌 나는 사진올리러 또 오겠습니니다!!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