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재미있게 보고 넘어가려다가...
흉기차 실더들 어디갔냐며 너무 애타가 찾는 분들이 많으셔서 맘먹고 한번 써봅니다.
욕먹고 오래 살려고요. ^^
참고로 리플로 많은 지적이 달릴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마 답장을 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일주일 정도 뒤에나 볼 수 있을것 같은데, 따로 찾고 하기는 귀찮아서..
서핑하는데 시간을 많이 써서 그러니 이해해주시길..
흉기차 에어백 문제 많죠.
소비자 불만률은 낮지만 그건 신고를 안해서 그런거고 암튼 무조건 안터집니다.
그런데 그걸 뛰어넘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이제는 상식을 파괴하시던데..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그냥 봐도 허접해 보이는 센서가 바로 흉기차의 센서..
자세히 보시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휴 보기만 해도 허접해 보이죠?
가운데 빨간색으로 네모친 TRW 라는 글자가 보이실겁니다. 회사 이름입니다.
사실상 센서의 핵심부품을 만든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보기만 해도 안전해 보이는 우리의 도요타 센서를 보시지요.
캠리, 코롤라등 많은 라인업에 쓰인 제품입니다.
가운데 빨간색으로 네모친 TRW 라는 글자가 보이실겁니다. 회사 이름입니다.
사실상 센서의 핵심부품을 만든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흉기차 일부차량이 콘티사 센서쓰는걸로 들었고요.
폭스바겐과 동일한 납품업체입니다.
아마 에어백 문제나오면서 다변화 시도하는것 같기도 하고 교체하는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런데..
어휴... 어찌됐든 수입차하고는 센서부터 다릅니다.
흉기차는 에어백 안터지고요.
불만률 부터 흉기는 낮잖아요.
아.. 그건 실드가 되나?
불만율은 신고를 안해서 적은거고 무조건 안터집니다.
아니다. 흉기가 정부를 다 매수해서 소보원 조사가 그렇게 나오는겁니다.
맥북하고 삼성 노트북하고 CPU 부터 다른거 아시죠?
삼성 노트북은 국산 CPU 써서 느려요. 그러니까 맥북 사세요.
살다살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센서라는 소리도 들어보고 참 우리나라도 기술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