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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2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fiwfowfjo
추천 : 0
조회수 : 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7/03 12:04:40
요즘 학교생활이 재미가 없습니다..
그냥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요..인간관계라던지, 성적때문이라던지..
수능을 치기까지 약 1년 반이 남았습니다.. 반도 안남았죠..;
지긋지긋한 학교생활이 1년 반남았는데 수능까지 어떤 맘을 먹고 지내야 시간이 빨리 갈 수 있을까요?..
수능때문에 죽어라 공부해야 될것 같기도 한데.. 지긋지긋한 학교 1년 반이나 남았지만, 왠지 제 생각엔 시간은 너무 많이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주위분들은 얼마 안남았다고 다들 그러십니다... )
물론 공부하다보면 정신이 없겠지만... 어떤 생각으로 1년 반을 지내야 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잘 모르는 초등학생과, 시험에 아직 어리숙한 중학생들보단, 지금 저처럼 곧 1년이나 몇개월 후에 수능을 쳐야 하는 고등학생이나, 이미 수능을 치고 지금 대학교를 다니시는 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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