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만추> 기자시사회 갔다가 현빈 팬클럽에게 한무데기 선물을 받았지요.
사진에 나온 것은 포츈쿠키 2개와 이상하게 생긴 비누, 밤빵, 페레로로쉐고요....
사진에 나온 것 외에 미리 먹어치운 것으로
뚜레츄르 샌드위치, 옥수수수염차....
...이제 현빈 정도 인지도면 팬클럽이 이렇게 안 움직여도 되는데,
성실하고 푸짐하게 준비합디다..
아무튼 뭐 중요한 건....
어쨌거나...어찌됐건...뭐가 됐건....
초코렛 받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마도 이게 올해 마지막 초코렛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