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민주를 보면, "친문"이 70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잠시봐도..
영입인사+부산경남의원들+충청의원들=40여명정도..
여기에 범친문으로 볼수있는 수도권사람들을 더하면...
사실 이사람들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당에서 계파는 아니지만, 문대표를 위주로 보면 압도적인 그룹입니다.
꼭 이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고는 보지안지만, 적어도 문대표 대통령만들기에 가장 적합한사람을 당대표로 하려고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1. 문대표만들기에 가장 도움되는 사람
2. 외연확장에 도움되는 살마
3. 계파싸움을 피할수있는 사람...
이런 사람을 위주로 결정한다고 봤을때....
저의 개인적인 생각엔
1. 김부겸
2. 박병석(대전)
3. 정세균
4. 김영춘(부산)
5. 이해찬
6. 김종인
이 중에 한명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