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관련 영화나 만화를 보면 도넛 모양의 우주선이나 콜로니를 회전시켜서
인공중력을 얻고 거기서 생활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이렇게 빙글빙글 돌아가죠.
1) 그런데 무중력상태에서는 저 공중에 뜬 a물체는 콜로니가 돌아가는것에 상관없이
가만히 있어야 하지 않나요?
2) 그리고 영화들처럼 콜로니에 사람이 서 있는다고 하면, 바닥이 회전하니까,
비유하면, 움직이는 런닝머신위에 사람이 가만히 서있는 것처럼, 바닥이 움직여서
서있을수가 없어야 하지 않나요?
3) 또, 건담이나 기타 영화등을 보면 회전의 중심에서는 중력이 없다가
회전의 가장자리로 갈수록 중력이 강해진다는 식으로 표현이 많이 되던데, 중력처럼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힘이 전달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 우주에서 인공중력이 만들려면, 이 그림처럼 만들어야 할거 같은데,
수많은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나온 구조가 확인도 없이 만들지는 않았을테니까,
제 생각이 틀린거 겠죠.
누가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