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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뭔가 이상하다능
게시물ID : music_72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캐는게이나
추천 : 0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20 18:19:03
김진호 이번 앨범중에 들어보면 치맥이라고 있는데 여기 가사중 오오오오 맥주를 들고 오오오오오 집키를 들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이거 뭔가 작사가가 글씨 이상하게 써서 집키로 읽은거같다요... 문맥상 문병히 치킨이 들어올 자리인데 갑자끼 왠 집키?




잠은 오질 않아 여름밤은 뜨거워
나와 상관없는 세상의 이야기들
오늘만은 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줄 사람을 원해

너에게 전화를 해 바람도 딱 좋은데 
너도 딱히 할 거 없잖아
세상은 좋아져도 기계의 노예가 돼 
너는 점점 사라지잖아
밖으로 나와
오오오오오 맥주를 들고 
오오오오오 집 키를 들고
오오오오오 살아있음을 
오오오오오 우리 노래해

너에게 전화를 해 바람도 딱 좋은데 
너도 딱히 할 거 없잖아
세상은 좋아져도 기계의 노예가 돼 
너는 점점 사라지잖아
밖으로 나와
오오오오오 맥주를 들고 
오오오오오 집 키를 들고
오오오오오 살아있음을 
오오오오오 우리 노래해

지난 후회들도 지나가 버렸듯이
오늘 이 순간의 나는 웃고 있듯이
그래 오늘밤은 기분좋게 마시고
서로 살아있음을 느껴보네
오오오오오 맥주를 들고 
오오오오오 집 키를 들고
오오오오오 살아있음을 
오오오오오 우리 노래해

오오오오오 맥주를 들고 
오오오오오 집 키를 들고
오오오오오 살아있음을 
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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