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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 폭발' 중학생 검거…"교우관계 원만치 않아"
게시물ID : society_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dastra★
추천 : 2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2 10:45:08
서울 양천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부탄가스 폭발 사고를 일으킨 중학생이 9시간여만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중학교 3학년 이모군(15)을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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