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슬픔주의] 포켓몬을 사랑했던 한 꼬마 이야기
게시물ID : bestofbest_73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ㅌㅋㅇ★
추천 : 240
조회수 : 59321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5/16 17:50: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14 20:24:0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2-05-14 20:30:17추천 14
아, 어... 무슨 반응을 보여야 할지.... 음. .... 슬프네요.
2012-05-14 20:32:30추천 158
소년은 죽을때까지 꿈을 놓지 않았습니다 ..
2012-05-14 20:51:08추천 2
줘패고잡아야지아가야
2012-05-14 21:58:11추천 48
다음컷은
아 시발 꿈!!!
하면서 다시 깨어남
2012-05-14 21:59:44추천 0
저런애가 잘 살았다면 정말 멋진 사람이 되었을것 같은데 ㅜㅜ
2012-05-14 22:04:58추천 2
맨 끝 그림에 걸려있는 포켓볼 가방이.. 더 여운이 남게 하네요
2012-05-14 22:08:32추천 164
2012-05-14 22:13:10추천 57
1 훈훈한 약쟁이다!!!!
2012-05-14 22:16:01추천 6
이렇게 그는 꿈속으로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머나먼 여정을 떠났습니다
2012-05-14 22:17:53추천 1/6
띵똥 "생명보험금이 보험사로 재 입금되었습니다."
2012-05-14 23:16:32추천 5
메노스 그랑데는 차캣슴다 ㅠ
2012-05-15 00:03:25추천 0
호로화 사신인가? 가면을 쓰고있군.
2012-05-15 00:41:45추천 1
죽음이 모든 이들에게 저런식으로 찾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드네요,
2012-05-16 17:58:58추천 0
ㅠㅠ
2012-05-16 18:02:53추천 1
30넘어서 눈물 많아졌다...
또 울컥하네...
2012-05-16 18:12:53추천 1
..속상하다
2012-05-16 19:27:41추천 1
순간 소름끼쳤음.. 마음아프다진짜
2012-05-17 15:16:08추천 1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풀, 야도란, 피죤투, 또가스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맞아)
산에서 들에서 때리고 뒹굴고
사막에서 정글에서 울다가 웃다가
서로 만나기까지 힘들었어도
우리는 모두 친구 (피카피카)
내가 원하는 걸 너도 원하고
마주 잡은 두 손에 맹세해 (헤이)
힘을 내봐 그래 힘을 내봐 (우!)
용기를 내봐 그래 용기를 내봐
피카츄 피카츄
피카피카 피카츄 피카피카 피카츄
아름다운 우리 추억 기억해
피카피카 피카츄 피카피카 피카츄
우리 모두 꿈을 위해!
2012-05-17 21:48:04추천 0
내가..이 볼로..를 디아블로로 보았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