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ㅠ

글 작성자님이 무슨 의도로 글 쓰신지 알겠는데 운영자에 대한 쌓여온 신뢰로 인한 믿음과 클린유저,친목 사태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오사방 사건때 운영자님한테 이래라 저래라 그러면서 욕하는 사람까지 보고 충격먹었었는데 욕하는 거랑 건의하는 거는 별개로 봐야 되지 않나요.
이번에 이순신장군님 이라는 유저가 차단당한건 클린유저님의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또 이런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하는게
운영자님의 신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이번에 이슈는 안 됐지만 시사채팅방에서 친목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다고 하는 것과 운영자님의 신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운영자님을 신뢰하고 안 하는 것은 해결책을 요구하는게 신뢰를 안 하는게 아니라 오사방 사건 때 처럼 욕하고 반말하는 등의 문제가 신뢰를 안 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살다 살다 오유같이 이상적인 사이트 첨 봄

참 재미있는게 사람들이 요구한 것은 거의 대부분 동일합니다
첫번째.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하여 명확한 차단 기준을 세워달라
두번째.차단권한의 남용에 있어서 클린유저의 권한남용시 해당 클린유저의 지위를 박탈해 달라.
세번째.시사게시판과 같은 친목집단의 자생적 발현을 막아달라.
동일함. 지금 암이라 볼수 있는건 운영자에게 해당 사항을 촉구하는 이들이 아니라 운영자에게 무슨말 하지말라고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거기다
"싫으면 나가~"라는 논리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어요?
"박근혜 싫으면 이민가"
본질적인 커뮤니티 하에서의 자정작용을 촉구하는것을 "싫으면 나가~"라 말하니 참 높은 수준인것 같습니다.

1내가 말하는건 기준의 동일성을 관철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믿고 기다려 보기에 그 방향성을 유저들이 제시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유저들은 가만히 있고
운영자가 하는대로 따라서 하자. 운영자는 잘했으니까. 굉장히 노예적 발상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기준문제로 돌아가 쉽게 물음에 대한 예를 들자면
오유 밖의 국정원 고발자와 같은 내부고발자를 지지하지만 오유를 비판하는 이들에게는 집단의 홍위병이 되겠다!!! 라는 참 옳곧은 기준에 제대로 된 모습이라 보이는지 묻는거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회장할때 한번 느껴봤는데 총학에서 토론을 하는데 두파로 갈리더군요 사회과학계열과 그외 계열로, 그외 계열을 비난하거나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문학도 잘모르고 ,수학은 정말이지 수리가형봤지 나형이였으면 1등급은 커녕  5등급맞았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쨋던 하고싶은 말은 학습의 정도에 따른 패러다임을 말하고자 하는겁니다.
기준의 절대적 잣대라는것이 있습니다. 나에게도 적용되면 점마에게도 적용되고 그런거지요 법이 그러할 것이고 도덕은 부차적으로 어느정도의 기준을 제시해 줄겁니다. 문제는 이러한 기준이 사회과학계열의 학회모습에서는 어느정도 관철이 됩니다. 특히 법학과같은 경우에는 더욱심하고요. 심지어 학과내에 민사 행소 처럼 학회의 일정한 처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수 있고 이의제기가 학회에서 기각되게 되면 이것을 다시 절차를 밟아 교수님들의 의견을 구하는 등 구제절차를 밟도록 되어있었고 처분규약에 따르지 않은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된 경우 처분은 아예 처분의 효력이 소급적으로 소멸하고 해당 처분사유에 대하여 재징계자체를 내리지 못하게 함으로서 정당성 확보를 통한 학우들의 수용성을 얻어내기도 합니다. (제가 한게 아니고 원래 내려오던 겁니다 ㅋㅋㅋㅋ)그러나 사회과학계열 밖을 벗어나면 내 집단으로 초점이 맞추어지면 외부 집단의 자정을 응원하던 이들이 돌변하여 자신이 비판하던 이들의 모습으로 돌변하여 자기들의 집단의 홍위병역할을 하지요...예나 지금이나 사람들 바뀐건 옷입는것 뿐이 바뀌지 않은거 같아요, 외부에 자신이 비판했던 기준을 그대로 수용하고 한번 지금 봐보세요 그럼 답은 의외로 쉽게 나옵니다.

1 인포메일 시절부터 했었습니다. 탈퇴했다가 새로 가입했다고 뉴비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문제는 사람들이 신뢰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성을 제시하는것을 외 신뢰를 하지못한다고 인지하냐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이 저렇게 하겠지. 그래 이런방향이 더 좋을 것 같아. 운영자님 이거어떤가요? 이게 지금 유저들의 행동이에요 이 반경을 넘어선 사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을 가지고 "맘에안들면 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재밌지 않아요?ㅋㅋㅋㅋㅋ

1. 그런게 노예적 발상입니다. 집단지성보다 개인의 판단이 옳다고 믿는것.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그러한 개인의 판단도 결국 집단의 의견취합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거든요. 왜 이걸 안할까? 그런고민을 가지는것 보다는 오히려 이걸 어떻게 풀까? 가 더생산성 있지 않겠나요?

11" \'개인적으로 클린유저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거나, 바보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면 \'" 이말 과 그 아래의 글들을 종합해 봤을때
어감이
"무조건 바보에게 뭐라하지마라!!!" 라 들리거든요. 그리고 흥분은 님들이 하세요 ㅋㅋㅋㅋ전 그냥 웃으면서 봅니다 참 정의로운 사람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시민적의식도 뛰어나고요 ㅋㅋㅋㅋ

11물론 이런게 추천을 받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제가 적으로 규정되었거든요 적으로 규정되었으면 어떠한 논리도 필요가 없습니다. 비난을 통한 부지화가 굉장히 효율적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그러한 제정적 문제를 감안하여서 클린유저에 대한 징계 감시권한을 유저에게 다시 돌리자는 겁니다. 이미 대안들은 주루룩 나왔어요.
어떻게 하는가. 쉽지요
IP차단을 유저들에게 준다. 다만 이것이 인민재판이 될 위험이 있기에 최종적 관리권한을 크린유저에게 준다. 즉 1차 2차를 거치고 그이후 클린유저에게 사안이 송달되었을경우 소명의 기회등 절차적 구제책을 마련하여 차단에대한 유저들의 수용성을 높이자~~ 간단하거든요,

11참 대단하죠. 저는 대안을 제시하지만 욕을 먹어요.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오유를 옹호하면 추천을 받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재밌는거 같아요. 집단에 대한 충성심..이게 좀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되거든요, 집단에 대한 충성이 아니라 기준에 대한 충성으로 집단에 대한 충성이 파시즘으로 가는 기반이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서 집단에 대하여 충성한다면 그 집단의 모순점조차 묵과해야 하는 모순이 생기거든요..좀 안타깝죠. 옛날에는 그래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ㅋㅋㅋㅋㅋㅋ 2012년.? 오유가 그쯤부터 해서 갑자기 이래버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차검증이 왜 소용이 없나요? 님이말한 그 문제에 대해서 최종적 관리권한을 클린유저가 갖음으로 해결이 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설령 어떠한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하여도. 그러한 문제가 지금 클린유저의 무분별한 자의에 의한 차단보다는 문제가 적어요 ㅋㅋㅋ

오유 운영자를 욕하는게 아니에요. 이미 유저들에 의해서 어느정도의 대안사안은 충분히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대안사항에 대하여 운영자의 행동을 촉구하는 것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서 "싫으면 나가~"라닠ㅋㅋㅋㅋㅋㅋㅋ 그말 지금봐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1 재 말에 신뢰성을 가질필요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어짜피 듣지를 않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단지성이라는것이 민중의 지성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한 민중지성이라면 인민재판도 당연한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참 재밌어요. 자기집단에 대해 이렇게 방어적일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문제제기 자체를 막는 행태도 웃기고요

바보바보!!!

11 제가 왜 웃겼냐면요 님이 말하는 사람들이 운영자에게 건의를 하는 사람들을 마치 "적"으로 간주해서 "나가라"라고 말한거 때문이에요 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드는 논리가
"나운영자 믿어! 쩔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요??

1 이런게 아마 추천받을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 자기객관화라..안암캠에.고시출신에. 전문직에.의외로 객관화가 잘됩니다.

제가 말하는 건 한결 같아요~
첫번쨰. 유저들의 건의자체를 매도하지 말것
두번째. 운영자에 대한 결정사항을 맹신하지 말것.
세번쨰. 유저들이 제시한 대안에 대하여 고찰과정을 통해 어느정도 공지사항을 통하여 유저들의 수용성을 높여줄것

11~어쩃던 가볼랍니다~~~~~~ 문제를 보지못하면요...다 망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활발한 의견개진자체를 다양성의 측면에서 좋게 바라 봐야될겁니다.
내부의 비판자가 적이아니에요.
혹여 누가 떠난다 싶으면 "그래떠나라`~"가아니라 "왜?"라는 의문이 붙어야 되는겁니다. 그게 하나의 집단구성을 망치는 것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오프라인에서 설득이 되냐 물어보시는데 나름 지노위에서 승률 꽤 높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님.....

왕조오소리님의 노예적 발상이라는 표현은 동감하지 않지만 작성자님의 다짜고짜 믿고보자. 넌 안 믿으면 빠져. 이런식인건 이해가 안 가네요.

믿을사람은믿고 믿기싫은사람은 안믿으면되는데 자꾸 그걸 후벼파고 공론화시키니까 이사단난거임

오소리// 저번에 법게에서 어떤분 산업재해보상 상담해 주시는거 보고 필드인원인가...싶었는데 역시 맞았네요
제가 드리고싶은말은 너무 법적인관점에서 상황을 판단하지 마셨으면합니다. 저같은 경우 아 저는 법무사 입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에도 딱히 필드인원들 아니면 가치적기준을 통해 대화를 하지는 않아요
님께서는 아마 주변에서 꽤나 지지를 받으실겁니다. 아마 법인에서도 그러하겠지요. 가끔 업무때문에 공탁대리로 법원들렸다 심심하던차에 공판이있으면 공판참관을 하기도 하는데 님과같이 말하는 타입이 꽤나 판사님들에게 속칭 먹히더군요.
아 말이길어졌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저도 님처럼 그랬습니다.그러다 한번 크게싸우고 글.리플 다지우고 법게를 떠났지요.
어감이좀 이상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수준높은 지성을 바라지는 마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법인에게신지 단독사무소를 운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것은 인터넷에서 조롱이됩니다.
현실에서의 존경과 과정이 인터넷에서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플들보다 간만에 글을 쓰네요

엄마가 바보는 까는거 아니랬어!! 외쳐 바보!!

이번에 클린유저에 대한 말도 안되는 비난은 있었어도 바보님에 대한 비난은 없었지 않았나요.
욕하지 말고랑 그냥 지켜보자는 건 어떻게 연결이 되나요.
대부분의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비난은 나쁜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난 자체를 욕할 것이지 운영자님과 엮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유의 운영자님이 어떤 이미지인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글이 베오베 온거 이기도 하고요.
그냥 클린유저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요구하는 것, 친목 문제의 해결방안을 요구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켜보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라 커뮤니티 사이트기에 같이 해결해 나가는게 맞습니다.
비난 자체를 욕해야 되는 것이지 건의를 엮어서 욕하면 안 됩니다. 지켜보고 싶은 사람은 지켜보고 건의하고 싶은 사람은 건의하고 비난하는 사람은 보류로 보내거나 반대주고. 하면 됩니다.

클리유저건은 그 문제일으킨 몇몇 클린유저가 문젠데 바보님 깔 필요 없잖아ㅠㅠ

1 저는 민사등기나 상담하는터라 변호는 잘못합니다 ㅎㅎ
그러나 단한가지 이유를 들자면은
맞거든요
오소리님이 한말 특히 대안제시 부분
그 누구도 현상황에서 적절한 대안을.제시하지 못하고 있는와중에 대안을 제시했다는점
자신이 비난받을 것임을 알면서도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에대해 반론을 펼쳤다는점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였으나 그렇다 하여 그의 말에 모순이있지 아니한점
다른이들은 단지 그를 비난의 대상으로삼고 있다는점
적절한 반론이아닌 비난을 통한 지지를 반론으로 삼고있다는점
등을 들수가 있을어같아요
저도 반대편이였다면 슬슬 약올랐겠지만 글세요...
지금 오소리님을 적으로 규정하는 바탕이 내부의 모순에대한 문제점 해결이아니라 단순한 방어기재임을 볼때
제3자의 입장에서는 딱히 그가 틀렸다고 볼만하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그가 말한 방향성을 그는 제시했거든요.
여러분들이 적을 지정해 비난을 삼을동안 그는 가야할 곳을 대략작이나마 제시했습니다.
조직의발전에 필요한 모습이지요. 그렇고 어떠한 의견도 나오는것을 막아서는 안된다라는말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가장 와닫네요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측면도 와닫고요 ㅎㅎ
어쨋던 세컨이라는 소리까지들으니 이제 뭐 할말이없네요 제가말하고있는 부분을 한분이라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구리엔 장사 없다고 했습니다.
왕조오소리님이 공격적인 어투로 비호감을 살만한 ㅋㅋㅋ를 섞어 댓글을 다셔서 욕을 많이 드시고 있지만
딱히 틀린말을 하지는 않으신 것 같군요. 본문 자체가 공격적인 어투이긴 했으니 클린유저에게 불만이 있던 사람으로서는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았겠죠.
어쨌든 이 글은 비난을 자제해달라는 글입니다. 언제나, 항상 콜로세움이 일어난 글을 보면 다수의 사람이 소수에게 비난을 합니다.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왕조오소리님에 대한 반박으로 작성자님이 지켜보자는걸 강요하다 싶이 하신 것도 잘못입니다.
글의 요지는 비난 자제인데 작성자님은 건의와 클린유저에 대한 불만을 엮어 공격하시고 계십니다.

1 ㅠㅠㅠㅠ 몇년을 했던 잘못없는사람까지 비난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죠 자기가 10년을 넘게 했네 안했네는 올비 뉴비를 가르는 짓이라고 봐여 ㅠㅠㅠㅠ
올비 뉴비 하며 가르기 시작하면 결국 친목질로 갈수밖에 없어여

1추가

不

한가지 확실한건 돈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바보님께서는 오유에는 돈욕심은 없다는거
옛날 잘나갔던 커뮤니터 사이트 영자들이
돈맛알고 망테크타고 욕먹은것만 봐도
그런 영자들과는 틀리단거 모르나?

중간에 혼자 진지먹은 사람이있내 ㅡㅡ......
그냥어그로 꾼인가

어그로가 아니지 않나?
여러분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공격적 어조로 말씀하시고
이사람 뭐야 라고 하면서 과거 글 케네며
관심종자라고 말하는 것이
"ㅋㅋㅋㅋㅋ"
보다 더욱 폭력적으로 보입니다.
이런걸 다굴이라고 하나요?
이런거 안할수 있지 않을까요?

바보야 아프지마 ㅠㅠ

이런 글을 보면 오유는 참 대단한 사이트란게 느껴져요
그 어떤 커뮤니티 사이트가 룰을 회원들이 의논하고 결정하겠어요
지금은 시끄럽지만 우리들이 머리를 맞대면 이 또한 해결 될 것입니다.
첫 커뮤니티 사이트가 이런 곳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오유화이팅!!

사재는 한자로 私財, 재는 재물 재로 제가 아니라 재입니다. 요새 이런 것 틀리는 사람 많은데 단순 오기로 뜻 자체가 달라져버립니다. 똑바로 썼으면 좋겠네요.

저오소리인지뭔지하는사람 어제 클린유저문제생겼을때도 채팅방에서 분란만일으켰는데 본인 의견 앞세우기전에 다른사람 말도 좀 들어주셨으면하네요

11 실수로 반대 눌렀네요 죄송해여

바보님사랑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