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에서 가습기 소독제가 원인이 아니라고 의견서를 냈답니다.

옥시 임원진 집에 실시간 감시 카메라와 함께 옥시 가습기 소독제를 넣은 가습기를 일년동안 가족과 함께 사용하면 믿어보도록 하지요.

한국에도  이런 악의적인 사업으로 인한 피해에는 징벌적 벌과금제를 도입해서 쪽박차게 만들어야 정신 차릴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