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 당규에 따라 경선을 통해, 더민주 당대표가 되어야할 3인을 추천하고 그 이유를 간략히 적어 봅니다.

1. 김종인
계파 싸움 재연 방지, 안철수 견제 확실, 경제민주화 동력 대선까지 끌고갈 수 있다는 점.

2. 정세균
합리적 관리형 무난한 인물

3. 이석현
정세균 당대표시 국회의장 강력추천, 반대로 정세균 국회의장 하면 당대표로도 역할 수행 가능

절대 혹은 아직은 안되는 인물 3인

1. 박영선
덩대표에 거론되는 것 자체가 모욕적임. 비대위원장 하면서 정체성 노출됨. 

2. 김부겸
아직 당대표로 중앙 정치에 관여할 때가 아님. 소중하게 얻은 지역구 관리에 매진해야 함 

3. 송영길
혹 원내대표라면 몰라도 당대표로서는 대표성과 상징성이 반숙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