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일련의 일들과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미리 설계한것 처럼
이것 아니면 안돼!!
우리 정치사에 이렇게 고집스런 인물을 보지 못했습니다,
반드시 이거 가지고 말겠다,,,,, 무슨일이 있어도,,,,,,
이런 의도를 가진 인물은 별로 못봤습니다,
경선에 나가서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수 없고
박근혜나 이명박도 자기가 처음부터 대통령 정해 놓고 했나여?
그 치열한 대선 경선을 박근혜나 이명박이 했습니다,,
그러나 김종인과 안철수는 마치 가지가 대표인냥 아니면 대통령인냥
거들먹 거리고 있습니다,,
그들 마음에는 이미 대표 또는 대통령이나 마찬가지죠,
왜? 대표 아니면 안됩니까?
왜? 그렇게 욕처드시고 대통령 굳이 하겠답니까?
안하면 안될 절바한 이유가 있던가여?
이것들은 등장할떄 부터 이미 짜여진 각본처럼
하나씩 하나씩 절차를 밟아 갑니다,,
그것도 더민주나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주위에라도
몇년 또는 몇십년 꾸준히 노력한 것이 아닌,,
마치 짜여진 구도속에 연기하는 배우처럼,,,
그 속내가 곧 드러날거라고 보고
안드러나더라도 이런것들은 절대 오래 못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