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남에서 국민의당이 압도적인 의석을 가져갔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호남 사람들의 지역주의다. 호남당 창궐이다

그러는데요 4년전 8년전 이거 공천 누가 이리 했습니까?

4년전 깨끗하다 투명하게 공천했다 그러면서 뽑아 달라고 했으면서요

그러던 것이 불과 몇개월전에 "호남 국회의원 이젠 나가야 하지 않나?" 그러니까 나간것이고 ...

그런데 말입니다. 민주당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사람들 공천하면 "아 더민주니까 찍어야지!!" 그럽니까? 

저러면 새누리당과 찍는사람들이랑 다를것이 무엇입니까? 

 

호남의 경제 발전은 많이 멈추어 있습니다. 

그런대 말입니다. 우리 지역만 발전만 하면돼 그랬으면 새누리 찍지 왜 국민의당 찍었을까요?

그리고 정권이 바뀌어서 이곳이 얼마나 발전할지 아십니까?

김대중때 노무현때 얼마나 발전 했을까요? 

1995년 기준으로 광주에 대기업 공장이 몇이고 지금은 몇일까요?

심지어 김대중때는 여기 산업체 도산율 전국 1위 였습니다. 

그런것이 전국 뉴스에 나온적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호남의 표심에 많이들 실망 하셧다고 합니다.

민주당당 대표가 누구인지 혹시 검색 해 보셧습니까?

여기 새누리가 왜 2프로 나오는지 자세히 본적 있습니까?

예로 이번 선거에서 광주 광산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나온 사람이 518때 공수부대 대대장입니다.

이런 사람 1프로 2프로면 많이 찍어 준거 아닙니까?

막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니 필요 조건에 맞지도 않는 사람이 민주당 공천 받아 오면

무조건 찍어주는 호남 거수기 역할을 잘해야 민주 시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