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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팬들의 설렘송 논란
게시물ID : star_214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굴뚫림
추천 : 26/10
조회수 : 65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1/29 18:31:01
 
먼저 2차가공되어 문제가 되었던 곡들을 직접 네이버에 검색함.
보다시피 무슨 꼬릿말처럼 엑소 엑소 붙어있음.
 
'엑소 설렘송'이라고 검색하자, 이렇게 블락비의 노래에 엑소의 음성을 입혀 만든것을 설렘송이랍시고 불법교환하고있음
 
 
 또, 에프엑스의 정규 2집 앨범인 핑크테이프에 엑소케이의 얼굴을 합성해 판매하고있음. 인ㅅㅌㅈ의 엑소독방에는 아직도 샤이니의 초록비와 엑소노래인 피터팬을 리믹스한 글이 올라와있음 또 비스트의 노래인 비가오는날엔, 픽션, 이럴줄 알았어 등의 곡들을 엑소 백현의 음성을 덮어씌우고 심지어 배포까지 하고있음.
엑소 설렘송 사건으로 비스트 블락비 샤이니 빅뱅 동방신기 F(x) 소녀시대 등 81명의 가수들이 피해를 봄 + 노래 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합성
 
이사진들 또한 샤이니의 사진에 엑소의 얼굴을 합성하여 상업적으로 엑소 굿즈라며 판매하는 것을 볼수있음
 
 
베스티즈 게천 펌입니다. 다들 저작권에 너무 안일한거 같네요. 누군가는 밤을 세워가며 작곡한 노래들입니다. 엑소의 많은 팬들이 다 저러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소수가 모여 다수가 되는군요. 화가나고 속상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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