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얼마 안된 오유 뉴비입니다,,
그러나 어릴때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의 선거를 지켜 봐왔고
그 굴곡진 대한민국 정치사를 다 지켜 봤읍니다,
물론 정치 전문가처럼 자세하게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어떤 길로 가야 될지는
대충은 감이 옵니다,,
부울경의 한떄 수꼴지지자로서 노무현 욕하고 맨날 그랬습니다,
그때는 분위기가 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를 거치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동남권 신공항 이것을 저의 정치적 견해를 바꾸는데 기회가 되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그동안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아닌데,,,
노무현이 뇌물을 받았다면 수천억 해쳐먹은 전두환은 뭐고 노태우는 뭐냐
그럼 이명박은??
그때부터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건 아니지 않나,,
무조건 정권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칭 극렬 문빠이고 그것을 넘어서 이명박, 박근혜정부의 실정으로
무조건 정권교체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끝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문빠가 되었고 문재인을 조금이나마 인터넷에서라도 지켜 드리기 위해서
오유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오유의 견해가 한쪽으로 치우쳤다는데
그래도 옳은 길이면 괜찮습니다, 그건 치우친것이 아니라 바로 가는 거죠.
그것에 발목잡는 안철수와 호남토호들, 그리고 광화문 광장에 매달아 놓아도
시원찮을 꼼꼼한 놈과 그 주변인들,,,
이 더러운 세상의 한줄기 빛은 문재인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대부분 부울경 사람들은 생각할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요,,
다음 대선에 부울경이 뒤집어 질겁니다,,
아무리 꼼꼼한 놈이라도 부마항쟁의 야성이 살아 있는 부울경 사람들은
니 뜻대로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