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위대한 탕수육이 폐기가 나와서 한번 먹어 봤는데 식감이....

우선 즉석 식품이라서 그리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우선 튀김이 눅눅하고 소스에 어떻게 된게 그냥 갈아 넣어는지 

하나도 보이지 않는 미스테리다

총평으로는 내 돈주고 먹기 아쉽지만 탕수육 먹고 싶은데 7000원 밖에 없다라면 드세요

아 그리고 먹는 순간 이런 사진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