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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부는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있을까요?
게시물ID : mers_7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걸음또
추천 : 4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7 20:29:24
지금 분통이 터지는게...
평택성모병원에서 처음 번지기 시작할 때, 국민들의 불안유발을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이름을 공개 안하면서 병원 내 감염이 겉잡을 수 없이 번졌고, 초동 대처도 쓰레기 of 쓰레기였죠.
 
하지만 븅신마냥 환자 수 60명이 돌파한 현재, 첫 확진환자 발견후 몇주만에 병원 정보를 공개했죠..
참 이런 무능한 + 쓰레기 같은 행정이 어딨습니까.?????????????????????????????????????????
 
지금 그렇게 운운하는 경제적 논리가 초반에 잡아냈더라면 휴교 및 휴업은 아에 없어도 되는 경제적으로도 유리한 상황이 왔을텐데 말이죠.
참.........이제와서 분통터져야 뭘 한다만, 생각할수록 빡치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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