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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30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5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25 19:03:01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집회에 탈북자 등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핵심 간부들이 며칠째 행방이 묘연하다.
어버이연합은 25일 오후 2시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방송국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으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날 어버이연합 사무실에는 핵심 간부들이 출근하지 않아 오후 기자회견 개최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간부 중 한 명인 추선희 사무총장은 주말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현재는 본인 명의의 3개 휴대폰을 착신 정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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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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