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ovie_73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묻어가자★
추천 : 12
조회수 : 165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18 13:52:50
저 장면 보고 울컥했네요
친구가 힘든 고민을 할 때 제이크 질렌할이
친구란 자기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야
라면서 함께 하자고 설득할 때 ㅠㅠ
진짜 저 영화보고 제이크 질렌할 팬됨
이 영화 볼 때 휴지는 필수 ㅠㅠ
여러분도 꼭 보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8-01-18 16:25:12추천 4
이 부분은 약간 짐캐리 트루먼쇼 생각나더라고요. 굿애프터눈 굿이브닝 굿나이트. 인사성도 밝고 긍정적이어서 좋아요 ㅋㅋ
2018-01-18 17:07:34추천 4
읭? 제가 아는 나이트 크롤러 맞나요?
이렇게 산뜻한 영화였나????
2018-01-18 19:00:08추천 6
상사와 부하의 애절한 러브라인의 감정선이 참 좋아요.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기분
2018-01-20 21:04:48추천 3
레옹처럼 식물을 사랑하는 주인공의 따뜻한 이면이 돋보이는 영화였어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