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보는데 대통령 나옴
아 그때 나는 울 엄니 안마중... 엄니 저 여자 지지율이 이제 30% ㅋㅋㅋ 아이 꼬소미.....
심기 불편해 하심 그래도 잘 해보려고 하잖냐 라고 말하심 현 연세 75세 넘으셨음
그래서 내가 십상시에 대해서 설명함... 아주 빠르게 오늘 내가 삘 받았나봄
그리고 김종인 문재인 영상뜸
울머니 뜬금포로 난 제 싫어 누구? 문재인 ? 왜 ?
야비해 저놈은... 이 사람아 평생을 도를 닦은 사람이 사람이 안보이나... 내가 울 엄니에게 이리 말함
아...우리 집 식구들끼리는 이래 말해도 됨
그리고 문재인 리즈 시절부터 연애시절 군시절
변호사 시절 노무현 비서실장 시절 아주 빠르게
이야기 해줌
난 느꼈음 그런 이야기를 우리 엄니는 처음 들어본것임
마지막으로 카운터를
엄니 지혜가 있다면 주변말에 현혹 당하지 말라면서 엄니는 왜 그랬슈 ?
난 저 사람이 진실된 사람이라고 알고 있슈...
야 됐고 빨리 니방 가서 자라............................난 그 흔들리는 눈빛을 봤던거지
그리고 지금 퇴근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