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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네요..
게시물ID :
military_7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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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레솔
추천 :
1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26 16:34:58
잘있어요 나는 집에 갈거에요.
개똥같은 소리 듣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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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울하네요. 방금 베오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안녕하세요 오유인 여러분' 하는 것을 듣고 왔습니다.
문캠에 오유를 하는 분이 분명 있는게 맞는데...
내 목소리는 정말 안닿는구나. 닿았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런거면 무시당한거구나. 가 확실하게 느껴졌네요.
나도 저 잔치에 끼고 싶었는데...
아...
오늘은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해야겠네요.
소주나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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