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들에게 편지를 쓰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아들이 편지를 이해할 나이가 되려면 최소 십년인데
앞으로 십년뒤에 세상은 어떨까
흠.. 결재는 카드 대신 지문이나 이런걸 이용할것 같고
교통난 때문에 하늘을 나를는 자동차 까진 아니지만 공중에 터널 같은걸 설치
그곳을 고속으로 차가 다니고
아니 다들 개인 비행날개 같은걸 몸에 착용 다들 날라 다니려나..
건물은 한 200층 정도 되는 빌딩이 나오고
뭐 대충 이런 세상
십년후 세상은 어떨까요
그때까지 오유가 남아 있다면 2023년 12월 1일날 비교해보면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