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먼가 현실적인 접근보다는 환타지??? 한 접근을 많이 하더라고요

전국구나, 김용민이나 새가 날아든다 이런거 들으면요

진정 국민을 생각한다면 이래저래 해야합니다

라고 하는데 그런거 생각할놈들이면 나라가 이지경까지 되지도 않죠

특히 새가 날아든다는 좀 정도가 심해요

그런데 팟캐스트를 2-40대가 많이 듣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면 여기서도 비슷한 주장하시는분들이 많아요

물론 맞죠 그렇게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죠

그런데 투표란건 최악을 피하는것이고

정치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얻어와야 하는건데

국민을 생각해서 다 가져와야한다 못가져오는 사람은 물러나라

이런식으로 접근하고 "그건 아니지 않나요?" 하면 "꺼져 내가 하고싶은말하는데 왜 태클이야!"

이건 토론이 아니죠 몇몇 다수의 횡포로 소수의견을 배제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