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뉴스 할때마다 
닭정권 모가지를 그냥 계속 조르는 느낌

닭 아버지 
닭까기 마사오는 
자기 비난하는 언론인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민족일보는 강제로 해체시키고
사장은 종북혐의 뒤집어 씌우고 죽였지요 

딸내미라고 과연 못할까 싶네요
(이러니 대놓고는 못하고 만날 마티즈에 번개탄)


대놓고 난동부리던 좀비노인네 단체가지고는 어려우니
이젠 뭔짓을 벌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jtbc기자들과 손사장님 신변이 진심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