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전단 직원, 2011년부터 보수단체 7곳 접촉
희망버스·무상급식 등 비판 신문광고 내게 해
청년 우파단체 설립 돕고 호국 사진전 지원도'

나라 정말 후지네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나라의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어요.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이러한 사안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위 기사의 근거는 검찰이 공판에서 밝힌것이고 재판기록에도 있는만큼 확실히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