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로자의 날은 금년에는 일요일과 겹쳐있습니다. (금년이 윤년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지요) 2.그동안 황금연휴를 만들어 주었던 석가탄신일은 금년에는 토요일과 겹쳐있습니다. 3.2015년 8월 14일의 효과가 어느정도 있었던 것도 보입니다. (그러나 전에 근무했었던 IT업계 직장에서는 프로젝트 마감의 압박으로 풀 근무였었지요...) 4.그리고 기사에 나온 것처럼 미사용 연차휴가 수당을 줄이려는 것도 있어보입니다.
과연 순수하게 근로자들의 휴식을 보장시키려고 추진하는 것인지 아니면 쓸데없이 낭비될 수당을 줄이려고 추진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만 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