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리그 - 12개팀 (K리그 상위 12팀) 2부리그 - 12개팀 (K리그 하위 3팀, 상주, 경찰청, 내셔널리그 상위 7팀) 지역리그 - 23개팀 (내셔널리그 하위 7팀, 챌린저스리그 16팀) -중부리그 - 12개팀 -남부리그 - 11개팀 리그명은 KPL하던지, 아리랑리그를 하던지 상관없고 1, 2부리그는 18팀이 될 때까지 강등 없음. 지역리그는 3부리그임. 일단 2013년에 이렇게 해놓고 지역리그팀 창단을 엄청나게 유도해야함. 지역리그 팀이 늘어나면 계속 리그를 분할함. 그리고 중요한 것. 매년 지역리그 전체 상위 1~2팀 중에 2부리그 승격 자격심사를 해서 통과하면 승격시킴. (자격 없으면 승격불가. 재정이라던지, 법인화여부라던지 등등) 2부리그에 1팀이라도 승격을 하면 이듬해 2부 1위팀은 1부 승격. (일단 2부에 있다는 건 프로팀으로 인정하므로 별도의 심사 불필요.) 지역리그의 리그수(팀수가 아님)가 5개가 되면 (팀으로 치면 약 60팀 가량) 각 리그 상위 3팀이 모여 3부리그(단일리그)를 구성 각 지역리그는 4부리그가 된다... 일본처럼 이렇게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2종클럽들을 얼른 저 지역리그에 편입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