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은 나와 퍼스트 네임이 같다 우리의 퍼스트 네임은 시시라라

우리들은 같아 보여도 전혀 다른 아이들 우리에게는 막내동생이 있다

드래곤 바렛이라는 아이인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무장 상태에 말수도 적어

폐는 안끼치지만 조금 대하기어려워서 그녀들은 그녀를 무서워한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대화했다

그녀는 말수가 적은것 뿐이지 정말 착했다

피식 피식 웃기도하고 대답고해주고 생각 보다더 가녀인 목소리여서 놀랬다

그녀가 입고있는 갑옷이 너무 무거워 보인다고말하니 쫄쫄이가 수영복이 되는 마술도 보아시다


그녀는 사근사근하고...음... 비유하자면 봄바람에 흔들리는 벚꽃같은 사람.

드래곤 바렛은 투박하지만 사랑스러웠다



그녀에게처음 말걸었을 때 너가 바로 소문의 막내냐?? 난 시시라라의 보이쉬를 맞고있는 오버 드라이브다!!! 잘부탁해♥ 라고말했을때

그녀는 처음 몇마디엔 미동 조차 업었지만 잘 뷰탁해라는 말에 살짝 미소낀 얼굴로 응 이라고 대답할때의 그표정은 내 보물 1호이다


그녀와 같이 있는게 너무 좋다

처음보다 그녀의 표정은 밝아지고 이뻐져서그런가 보다하고 생각했지만

더욱 이뻐 진것같다 나는 그녀의 미소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