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해 주지 않는게 이 나라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처음에 지원했을때는 내 나라말을 할 줄 알아야 외국어도 정복한다는 생각으로 

지원했는데 점차 알게되는 현실의 벽,,,

한국어 전공해도 안 알아줌. ㅅㅂ

차라리 안되더라도 영문과나 중문과 지원하는건데,,

왜 내가 인문학 할때 국문과 전공했나.,,, 아 시발 내 시간 돌리도~~~~~~~~~~~~~~~~~~~~~~~~ 


이제 졸업을 얼마 안 남겨두고 있지만

영어나 중국어 보다 더 전망 안좋은 

국문과 전공한거 존나 후회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