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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프리킥의 마법사'로 불린 미드필더 전인호가 39세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130n06686
아.. 슬프네요
ㅠㅅ.. 다음 로패때 사라지는 건가요...
아웃사이드 패스보면서 팬티 여러번 갈아 입었는데.. 이제 더 이상 볼 수가 없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