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나만 말할게 브론즈 현지친구들

'님들 이니시 따로 걸 사람 없으니 제가 검'

이 말을 정확히 서른마흔다섯번을 외치고 팀파이트 피이지로

넘어감

허나 내가 이니시를 걸정도라면 그냥 라인전에서 너덜너덜 해진

상태가 대부분으로 위축돼있지

그래서 시야석에 존야만 올리고 바로 한타유도 신나게 해서

궁으로 뙇 들어가면

왜 내 존야 켜지기도 전에 다 내 빼기 바쁜거야...........

너네.. 응 그 유리몸으로 존야 띠리링 했을때 주변에

풀려만 봐라 하고 스킬 난도질 당하기 직전 내 심정을

어 너네들이 알아?? 찌발...ㅜㅜ

제발 지는 경기라도 한타는 제대로 해보고

뼛속까지 긁어모아모아 딜 넣고 죽더라도 죽어야 이길 

가능성이 단 1%라도 높아지는거 아니냐고ㅠㅠ

이기는 경기도 kda관리 안돼는 피포터의 애환을 너네가 알아??

승률이 80경기 58%인데 2점대 초반이면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너네....

하ㅠㅠㅠ


오늘도 모스트 피포터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