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내부의 잡음은 대선때문이 아닙니다.
곧 있을지도 모르는 재보궐 선거때 다시 공천장사를 해먹기 위한 권력을 위한 싸움인 것이죠.
전당대회를 하면 장사치들이 집권이 어려우니 어떻게든 재보궐까지도 버텨보려는 것입니다.
재보궐지역이 뭐 5석 이정도면 이런 분란은 없었겟으나
이미 100여명에 가까운 당선인들에 대한 내사가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으므로 쉽게 가라 앉지 않을겁니다.
민주당내 참 고질적인 문제죠. 쓰레기 계파의 공천 숟가락 언기
김종인도 지난 총선으로 재미를 좀 봤는지 모르겠으나
공천장사 맛을 아는 한명정도는 확실히 알 것같습니다.
공천장사꾼들 정리를 하지 않으면 분란은 계속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