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가 들었고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고
두번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런 이유 때문이겠죠

솔직히 젝키를 특별히 좋아했다거나
그 노래들에 추억이 묻어있다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그 시절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
그때의 내가 떠올라서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네요
 
무한도전을 끊을수가 없네요...

ps. 솔직히 시즌3에선 전람회나 패닉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