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김 대표의 팬클럽 '트잉여 손녀팬' 소속 회원들이 선물한 케이크를 들어보고 있다.
'트잉여 손녀팬'은 20~30대 여성들이 트위터를 통해 모여 만든 모임으로 '경제민주화 고래를 낚아달라' '고생하셨다' '앞으로도 당을 잘 부탁한다'라는 의미를 케이크에 담았다고 전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03&aid=0007191354 |